2009년 07월 01일
최고 위스키 리큐르 부문와일드 터키 아메리칸 허니
(오홍 작년에 이어 2연패.)
최고 그레인 위스키컴파스 박스 헤도니즘
(이거 역시 그레인 부분 생긴 이래로 계속 타고 있는 강자. 그레인 위스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건 좀 맛있음)
최고의 신상품하이랜드 파크 40년산
(으헤 하이랜드파크가 40년산이 있었음? 이번에 나온 것임?)
최고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타케츠루 21년산
(닛카의 귀환. 2008년에 이 자리를 빼앗았던 블루행어는 이번에는 세부카테고리에도 못들었네. 스카치 블렌디드 몰트 부문은 컴파스 박스의 핏 몬스터가 차지 했음. 컴파스 박스 올해 좀 선전하는 듯)최고의 블렌디드 위스키
행키 배니스터 40년산
(어설픈 싱글몰트를 찜쪄먹는 블렌디드라는 소문의 위스키. 혹시 드셔보신분? 2년동안 독주하던 히비키가 내려 온 건 아무래도 올해 심사위원들 중 일본세가 약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꾸준하게 스카치 블렌디드 카테고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행키 배니스터의 등극)최고의 아메리칸 위스키토마스 H 핸디
(그동안 계속 버본계열이 이 부분을 석권해왔는데 처음으로 라이계열의 위스키가 올라온 것을 보면 확실히 요즘 미쿡은 라이가 대세라는 말이 사실 인듯. )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하이랜드 파크 21년산
(실질적으로 그랑프리라고 생각하는 부분. 치열함. 1회 때 탈리스커 18, 2회 때 요이치 20, 그리고 이젠 하이랜드 파크 21년 산, 셋 중에선 가장 구하기 쉬운 술. 2007년의 탈리스커와 마찬가지로 아일레이섬이 아닌 섬에서 나온 싱글몰트라는 점이 특이. 아일레이섬의 원산지로서의 자존심은 어디?)
# by 액화철인 | 2009/07/01 12:50 | 입 안의 쾌락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