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dder to Think - "X-french T shirts"(Live)

Pony Express Record로 미국 펑크 역사를 다시 쓸 뻔하다가
그만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현재 각자 다른 밴드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

남성 두성 보컬의 완성을 보여준다고 하는 크레이그 웨드렌의 보컬은 훌륭하죠.
롤링스톤즈에서는 그의 팔세토에 대해 "컨디션 좋은 날의 제프버클리"라는 극찬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머리가 빡빡인건 항암치료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이들의 메이저 데뷔라 할 수 있는 포니 익스프레스 중 첫 싱글인
"X-french T-shirts"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존스튜어트 쇼 때인데 이때 웨드렌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피치가 약간 불안하기는 해요..

포니 익스프레스 자체가 1절-후렴-2절-후렴 이란 식의 팝구조를 깨면서도 귀에 걸려서 기억나는 곡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었는데 당시 이 곡은 정말 충격적.

by 액화철인 | 2007/09/03 16:54 | 음악이라는 쾌락 | 트랙백 | 덧글(0)

Bonnie Tyler & Kareen Antonn "Si demain"





뮤지컬스러운 그랜드 발라드의 대가(나쁜의미로) 짐 스타인먼의 저주받은 인기곡인
"Total Eclipse of the Heart"(1983)를
지금은 미/영 무대를 은퇴하고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보니타일러 여사께서 신인 여가수인
꺄힌 안똔과 함께 자신의 2004년 앨범에 불/영 혼어버전 (일명 카나다 스타일)으로 실은
노래 되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불꺼진 기숙사에서 땀흘리는 남학생들 그리고 BL적 망상과 남기숙학교의 여교사 페티쉬를 떠 올리시는
분들은 저만큼 나이 먹었을 것이라 간주하겠습니다. (자폭중)

뮤직비디오도 있는데
립싱크라긴 하지만 무대에서 둘이 용쓰는 모습이 뮤직비디오 보다는 좀 더 흥미로와서 골라봤는데
(꺄힌은 목소리가 참으로 스튜디오 기술로 만들어낸 듯한 완벽한 모습입니다만 저 아가씨 원래 노래 잘합니다.
다만 타일러 여사의 나이 때문인지 라이브로 들어볼 기회가 없더군요










혹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1983년의 원곡 비디오도 함께 올립니다.
(다 보고나면 까마귀 똥을 뒤집어 쓴 기분이라고 어느 분이 글을 썼었습니다)

by 액화철인 | 2007/09/01 19:32 | 음악이라는 쾌락 | 트랙백 | 덧글(0)

빠스깔 오비스뽀 + 나타샤 상 피에르 "Frozen"



요즘 관심이 가는 남자 가수 빠스깔 오비스뽀가 부른 마돈나의 "Frozen"

뒤에 무섭게 서서 백코러스 해주시는 분은 다들 잘 아시는 나타샤 상피엘.

훌륭하네들..

by 액화철인 | 2007/08/31 21:22 | 음악이라는 쾌락 | 트랙백 | 덧글(0)

Rachael Yamagata

Happenstance앨범의 히든 트랙

양다리 피해자의 찢어지는 마음을
이 보다도 더 절절하게
그려낸 곡은 없어
창법이나 소재 때문에 야마가타가 종종 피오나애플과 비교가 되긴 하는 건 이해가 되긴 하지만 말이지
피오나가 (비극 조차도 일본 순정만화 같은)대책없는 로맨티시즘(그 나름대로 매력적인,
그리고 그래서 피오나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으로





점철 되어 있다면 레이첼의 가사는 절절한 진정성이 끓어 넘쳐.














유튭에 올라온 영상. 감상평 하나가 눈에 띈다.
"어떤 가수들은 노래하지만 레이첼 같은 가수는 피 흘린다"





 


발로한 가사해석

by 액화철인 | 2007/08/09 20:41 | 음악이라는 쾌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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