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워즈" 미국 개봉을 보니까 이분이 생각납니다...



윌리엄 헝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
단번에 인기인이 되어
음반까지 취입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이 노래를 대단히 잘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1. 와이드릴리즈로 미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한국영화가 저런 거라니

2. 앞으로는 "Made in Korea" 조크목록에 재료 하나가 추가되겠군요.
자동차나 전자제품이 저 목록에 들어갔다가 빠져나가려고 엄청나게 애쓰는 거 보고 있으면
앞으로 한국 영화 미국에 팔아먹기 더 힘들어 지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3. "Korean Film"이란게 조크꺼리가 되어 버리고 그동안 힘들게 그 쪽의 일부 애호가들에게
쌓아온 이미지 다 말아먹어 버리게 되면 진짜로 화가 날 것 같습니다.
(그냥 드래곤워즈가 한국영화라는 거 기억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4. 프리스타일 마케팅 머리 좋습니다. 역시 크리틱 시사는 끝까지 안하고 개봉해 버립니다.
그리고 이집션에서의 전야제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서
참석한 사람들의 립서비를 이끌어 내어 기사화 시키고요.
개봉일과 악평 러쉬 사이의 갭이 하루라도 더 확대시키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가상합니다.



5. 윌리엄 헝도 앨범 꽤 팔았더군요. 그런 윌리엄 헝도 노래 잘하는게 되는 겁니까?

6. 이왕 이렇게 된거 래지도 한 번 받아봅시다. 드래곤 워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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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지만 "드래곤워즈2"는 기대합니다. 소니나 어디서 미국 대도시에 용이설치는 영화가
장사가 된다고 판단하게 되어 심형래는 그냥 XP시키고 제대로 된 디렉터 작가 붙여서
속편 만들면 나름 괜찮지 않겠습니까?

8. 하지만 문제는 윌리엄 헝은 스스로 노래를 되게 잘한다고 믿는 다는 겁니다.

by 액화철인 | 2007/09/15 03:14 | 오욕의 타임캡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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