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의 수수께끼 풀렸다는데..어허허..

해당기사
링크 구찮으신 분들을 위해 전재하면


뫼비우스의 띠’비밀 풀렸다…‘에너지 밀도차’로 해석
입력: 2007년 07월 16일 18:29:14

‘뫼비우스의 띠’의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렸다.


네덜란드 화가 에셔의 ‘뫼비우스의 띠’
영국 런던대 비선형역학 전문가 게르트 반 데르 하이덴과 유진 스타로스틴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뫼비우스 띠의 형성 원리를 밝혀냈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뫼비우스의 띠는 직사각형 종이의 한쪽 끝을 비틀어 다른 쪽과 이어 붙일 때 만들어지는 모양을 가리킨다. 안과 바깥의 구분 없이 한 면으로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모양을 본떠 수학기호에서 무한(infinity)을 상징하는 ∞가 쓰이고 있다. 뫼비우스란 명칭은 1858년 이를 발견한 독일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30년대부터 학자들은 본격적으로 뫼비우스의 띠 현상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설명해 내느냐에 관심을 쏟았다.

런던대 연구진이 밝힌 뫼비우스 띠의 신비는 다름아닌 ‘에너지 밀도차’에 의해 이뤄진다. ‘에너지 밀도’는 띠를 한 번 접음으로써 억제되는 띠 안에 축적된 탄력에너지를 뜻한다. 뫼비우스 띠에서 구부러진 곳은 에너지 밀도가 높고, 평평한 곳은 에너지 밀도가 낮다. 만약 띠의 넓이가 그것의 길이에 비례해서 증가한다면, ‘에너지 밀도’의 위치도 더불어 이동하게 된다. 이것이 형태의 변형을 가져 온다는 게 연구진이 밝힌 비밀이다.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섬유나 새로운 의약품 개발 등 실질적인 분야에도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뫼비우스의 띠는 네덜란드 화가 에셔를 비롯해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줬다.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 등에서도 유사한 모양을 찾아볼 수 있다.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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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 형태의 변화는 "에너지 밀도차"때문이라기 보다는 누군가 꼬았기 때문이 아닙니까? (비이공계생의 전형적 반응)
2. 컨베이어 벨트나, 놀이동산의 롤러 코스터에 메비우스 띄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까? 생각만해도 흐덜덜이군요.
3. 자 메비우스의 띄의 수수께끼가 풀렸으니 이제 이 기사의 수수께끼만 풀면되네....



by 액화철인 | 2007/07/19 10:05 | 잡동사니, 흔적, 기타 등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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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7/07/19 10:12
저는 저 기사를 5번 보았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OTL
링크하고갑니다

Commented by 액화철인 at 2007/07/20 09:32
오호 세인트 고니시 장군 개그의 주인공 아니십니까?
링크백 합니다.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08/07 16:38
멀리 가실 것 없이 떡 방앗간에서 동력전달용으로 쓰이는 벨트를 보시면 앞면과 뒷면을 모두 쓰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엇갈려 돌아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을 모두 사용하므로 벨트의 현격한 수명연장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수달 at 2007/09/03 18:27
일단 저 기사 자체가 '뫼비우스의 띠'의 수수께끼 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안다는 전제 하에 나와서 일껍니다.
'뫼비우스의 띠'는 '표면적이 무한대'라는데 있죠. 그런데 질량과 부피는 일정한데 표면적만 무한할 수 없죠. 그걸 에너지 법칙에 맞추어 공간학적인 입장에서 해석을 한 거죠.

물론... 저것만 보고 내용을 다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 저도 저 기사만 보고는 대체 뭔 소릴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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