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릿 피너츠: 네번째 박스세트 발간 임박


세상에서 가장 널리 읽힌 만화라고 알려진 피너츠는
1950년 부터 작가 슐츠가 건강상의 이유로 펜을 놓는 1999년 까지 무려 49년간 연재된
어마어마한 시리즈.
슐츠 사후 4년이 지난 2004년 가을
판타그래픽스가 앞으로 12년간에 걸쳐 피너츠의 완전판을 발간하겠노라는 장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원작이 49년간 연재되었으니 얼추 1년에 4년 분량 씩만 찍어내면 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두둥!!!

































2004년 가을 발매된 1권과 2권 1950~52, 1953~54
그 기간 중의 신문연재된 피너츠가 빠짐없이 수록!!!
(표지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라! 초기의 각이 잡히지 않은 모습의 찰리브라운, 스누피, 라이너스 등 정겨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게다가 북디자인은 무려 "인생은 살만한거야 약해지지만 않는다면"의 천재작가 Seth가 담당했다. 간지가 좔좔!!













2005년에도 어김없이 발매!! 3권 4권 박스셋

2006년에도 이어진 5, 6권


그리고 두두두두두두

드디어 2007년

슐츠 최고의 전성기에 나온 작품들을 모은 7,8권 박스셋 (캐릭터들 완전히 각잡힌 것이 보이능가??)
올해 9/30 출간 예정
가격은 정가 50불이고 현재 아마존에서 30%이상 세일 중...




 




로버트 크럼 전집을 발간하며, 유럽과 일본의 우수한 에로만화를 미국에 번역출간하고 자국(미국)의 에로만화작가를 양성하기도하고 댄 클로우즈의 "고스트 월드"나 에르난데즈 형제의 "러브 앤 로켓츠"같은 걸작 만화를 만들어내는 등 예쁜 짓만 골라하는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의 이 장대한 계획에 성공을 비는 바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책꽂이를 늘려야 할 듯한데...









추가:

피너츠가 나오니까 이런 책도 이렇게 나오잖소!!!!



2005년에 앤드류 맥밀사에서 발간된 컴플릿 캘빈 앤 홉스, (따라쟁이들)



by 액화철인 | 2007/07/10 17:21 | 책이라는 쾌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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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혈견화 at 2007/08/12 08:50
... 캘빈 앤 홉스는 커헉... 저의 지름을 유발시키는군요
Commented by Mick at 2007/08/20 17:48
헉. 이거 보는게 아니였;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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