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9일
즐거움이 끊이지 않을 앞으로의 5년

사람들이 믿어버릴 만큼 끔찍한 지옥도 중 이런 게 있다.
이 지옥의 모든 사람들은 창자가 터질 때까지 웃는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앞의 사람들이
웃다가 창자가 터지는 모습이 너무 우스워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그리고 도미노는 끊임 없이
반복된다. 창자가 터진 배는 어디선가 외과의사 역할 쯤을 담당하는 녀석들이 신비롭게 나타나
말끔하게 꼬매 놓는다. 겨우 꼬매 놓은 배는 이 지옥에서 영원히 질리지 않고 통하는 개그인
"문자 그래도 배터지게 웃는 모습"으로 인해 또 터지기 마련이다.

이 지옥도에서 배울 수 있는 긍정적인 교훈은 서로 죽어갈 땐 죽어가더라도 웃음은 잃지 말자라는 것 아닐까?
(응? 뭔가 달라!!)

그래서 웃기로 했다.
주권과 지옥을 바꾼 병신들의 바보개그에 대해

예를 들자면 이런거

셋업:
강원 일부 농민단체, 이명박 지지 선언

펀치라인:
한우 농가 “남은건 줄도산 뿐”…소값 벌써 폭락 조짐


앞으로 이런 개그 반복되겠지?

개인적으로는 이 아줌마를 위한 펀치라인이 기대가 된다.



by 액화철인 | 2008/04/19 03:02 | 오욕의 타임캡슐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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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04/19 03:17
저분은이제 망한듯
Commented by giyun at 2008/04/19 10:14
알면서 저리 찍어줬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측은지심)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04/19 10:26
이제는 그들에 대한 일말의 동정심도 없습니다. 당해도 정신못차릴 닭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4/19 23:23
무식이 한인것이죠...

그러길래 어렸을때 생각좀 하고 살지..... 라는 생각이....
Commented by NONAME at 2008/04/26 09:50
탈출할 준비를 잘 해 두는 것 이외에 어떠한 희망도 없는 매일의 뉴스입니다 하아.
Commented by 짱박힌포르노 at 2008/04/26 12:10
끝에 반전인가요ㅜ,.ㅜ
Commented by 혈견화 at 2008/04/28 11:02
와. 이분 제대로 낚였군요..
Commented by 4mysoUl at 2008/04/29 06:13
컥...뭐야...이거..종교에 가깝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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