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밥 처먹었으니께 꼭 솔직하게 다 고백해라잉
"밥 처먹었으니께 꼭 솔직하게 다 고백해라잉"
이라고 낙원동 순대국밥집 욕쟁이 할머니가 그러시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행복한 겁니다..
충격과 공포의 그 광고를 보시지 않으셨다는 이야기일테니..
어제 부터 온에어 되기 시작한 한나라당 스팟광고
한나라당 대선광고는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우리끼리는 좋고, 남이보면 몸서리 쳐지는 광고"라는
전통에 충실합니다. 이우찬씨가 손대도 별 수 없다는 느낌.
근데 이제부터 "지랄"이나 "처먹는다"는 말을 공중파 TV광고에 써도 되는 거군요.
이야~ 여러 카피가 막 떠오른다..
"피부가 잘 처먹는 화장품"
"여성들이 처먹고 싶어 지랄하는 건강스낵"
"지랄하네, 줘도 못 처먹냐? 창고대오픈 바겐세일"
"마구 처먹고 싶어 지랄난 아이스크림"
"진부함 따위는 너 혼자 처먹어라"
"지랄은 그만! 이제 정통 커피의 시대가 왔다"
"젊은이여 이제 모두 지랄하자"
등등...
일단 한 번 허용했으니 자율심의기구도 걸고 넘어질 근거가 약해진 것 아니겠습니까?
덧붙임
근데 왜 소위 보수라고 불리는 분들은 전부 "국밥"에 집착하시는 겁니까?
국밥은 새롭게 유행하는 "서민흉내의 소품"이로군요.
"아이템 "국밥"을 획득하였다. 서민도가 30 상승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961827.html?ctg=1001
이라고 낙원동 순대국밥집 욕쟁이 할머니가 그러시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행복한 겁니다..
충격과 공포의 그 광고를 보시지 않으셨다는 이야기일테니..
어제 부터 온에어 되기 시작한 한나라당 스팟광고
한나라당 대선광고는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우리끼리는 좋고, 남이보면 몸서리 쳐지는 광고"라는
전통에 충실합니다. 이우찬씨가 손대도 별 수 없다는 느낌.
근데 이제부터 "지랄"이나 "처먹는다"는 말을 공중파 TV광고에 써도 되는 거군요.
이야~ 여러 카피가 막 떠오른다..
"피부가 잘 처먹는 화장품"
"여성들이 처먹고 싶어 지랄하는 건강스낵"
"지랄하네, 줘도 못 처먹냐? 창고대오픈 바겐세일"
"마구 처먹고 싶어 지랄난 아이스크림"
"진부함 따위는 너 혼자 처먹어라"
"지랄은 그만! 이제 정통 커피의 시대가 왔다"
"젊은이여 이제 모두 지랄하자"
등등...
일단 한 번 허용했으니 자율심의기구도 걸고 넘어질 근거가 약해진 것 아니겠습니까?
덧붙임
근데 왜 소위 보수라고 불리는 분들은 전부 "국밥"에 집착하시는 겁니까?
국밥은 새롭게 유행하는 "서민흉내의 소품"이로군요.
"아이템 "국밥"을 획득하였다. 서민도가 30 상승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961827.html?ctg=1001
# by | 2007/11/28 11:25 | 오욕의 타임캡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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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전 축복받은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