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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1일
폭소를 일으키는 원문
"조선일보 용기 잃지말라" 독자들 성원 줄이어 폭력으로 변질된 촛불집회에 편승, 최근 조선일보사와 취재기자들에 대한 집단 폭력이 잇따르는 가운데 본사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한 이 신사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광고탄압 운동과 집단폭력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말없이 성원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는 짤막한 당부를 남기고 떠났다. 봉투 안에는 50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여수에 사는 독자 심소웅씨도 27일 전남지사를 방문해 "조선일보 간판이 떨어진 것은 민주주의가 추락한 것과 같다"며 "굴하지 말고 용기백배하시라"는 말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한 애독자는 "시위대들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다소 사기가 저하됐을지라도 국민이 조선일보를 지키니 용기를 잃지 말라"는 글과 함께 음료수 10박스를 보내왔다.
![]() 이름을 밝히지 않은 초로의 신사 (상상도)
2008년 07월 01일
![]() "난 엄청 유명한 모 인사들의 죽음이 끔찍하다. 내가 그들을 아끼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놈들이 죽었을 때 TV에서 틀어대는 온갖 지랄들 때문이다. 그 모든 추모나, 헌정, 회고 그 딴 것들 말이다. 그리고 유명한 놈일 수록 더 심한 법이지. (I dread the deaths of certain super-celebrities. Not because I care about them, but because of all the shit I have to endure on television when one of them dies. All those tributes and retrospectives. And the bigger the personality, the worse it is.)" 생전의 소원대로 그의 유해는 화장되어 그냥 흩뿌려졌고 어떠한 장례식이나 추모제도 거행되지 않았다. 어떤 종교나 신도 믿지 않는다는 그의 말과는 모순 되게도 그는 나에게 있어 예수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그의 권위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깔아뭉개는 삶의 방식과는 모순되게도 그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커다란 울림과 권위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생전 이야기와는 달리 HBO는 모든 편성을 취소하고 그의 스페셜을 연속방영하는 고인의 뜻에 어긋나는 짓을 한다. 정말 괘씸할 따름이고 고마울 따름이다.
향년 71세 사인은 심장병 6월 22일 죽었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겨우 들었다. 21일까지 라스베가스 무대에섰다고 한다. 그의 홈페이지에는 올해 12월까지의 공연일정이 부지런하고 빼곡하게 차있는 스케쥴이 지워지지 않은 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부록: 여기서 다시 한 번 보는 조지 칼린이 피력하는 종교관.
2008년 06월 10일
![]() 이렇게 차단하는 것은 시위 때문이 아니다. 다음의 일백푸로 콤퓨타 그래픽을 보면 그 분의 진정한 의도를 알 수 있다. ![]() 서울 시민광장이 A보드로 차단되어 있다. ![]() 세종로 사거리의 중안 구간이 역시 A보드로 차단되어 있다. ![]() 그 차단된 길을 레이스 사양 스포츠카가 질주하고 있다. (남대문이 멀쩡한 길을 막는 큰 뜻은 바로 길 막고 그란투리즈모4!!! 오호 각하 이런 식으로 세계 유수의 레이싱 이벤트를 유치하시는 거군요, 국가 신인도가 한층 더 올라가겠습니다 그려. 2008년 06월 10일
2008년 06월 09일
얼굴이 더러워졌다고 좌절하지말고
다시 씻고 일어서면 된다구. 다시 깨끗하게 서면 되는 거야. "비폭력"의 힘을 다시 믿어 보자구. P.S.:예전 같지 않아... 삭신이 쑤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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